이사야 43장 21절의 말씀인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개역개정)’의 말씀과 같이 ‘찬송’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 목적’이며, 그러기에 ‘찬송’과 비슷한 맥락에서 볼 수 있는 단어들인, ‘찬양’, ‘경배’, ‘예배’ 이 모든 단어들은 우리에게서 흘러나오는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따라서 성경의 배경인 유대교 사상 속에서 ‘경배의 핵심’이었던 ‘찬양’을 시편 150편에 무려 13회나 사용되는  ‘הָלַל 할랄 Halal’로 표현해 보며, 이 부분에 대한 중요성을 나눠 보며 본 칼럼을 시작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