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6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버나드 쇼] (01/12/2022 목)

이번 연수 기간 중에 웃픈 이야기를 하나 들었다. 버나드 쇼라는 분의 묘비 이야기를 듣고 그랬다. 아래 사진에 적혀 있는 것처럼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이다. 이렇게 멋진 비밀을 알 수 있는 것도 큰 은혜인 것 같다. 언젠가 우리도 이땅에서의 마지막을 보내게 될거다. 그때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내...

# 035 인정받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2022/11/24 목)

어렸을 적 나의 소망 가운데 하나는 나의 부모님께 인정을 받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거짓말도 많이 하고, 사고도 많이 치고 다녀서 부모님의 신뢰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어찌됬건, 어렸을때 내가 노력한 것에 대해 부모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삶은 복된 삶이다. 마찬가지로, 청년이 되어서는 한단계 폭이 넓어져서 부모님 뿐만아닌 사회에서도 인정을 받는다면 더욱 복된 삶이라 할 수 있겠다. 결혼을 한 후,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겠나....

# 034 비 바람이 앞을 가려도 나는 가리~ (2022/11/15 화)

멜번에 비가 한창 오고 있는 중이다. 월요일 새벽에는 얼마나 많은 비가 오던지 새벽 2.30에 빗 소리에 깼다. 곧이어 천둥 소리가 근처에서 엄청난 볼륨으로 쳤다. 와오~~ 평상시 뭔 일에도 잘 안 놀라는데 그 천둥 소리에는 진심 깜짝 놀랐었다. 그리고나서 얼마 후에 새벽예배를 드리러 차를 몰고 교회로 가고 있는데, 비가 많이 오다보니 시야 확보가 어려웠다. 평소에 와이퍼 사용을 별로 안 좋아하는 내 입장에선 원치 않치만 와이퍼를 움직이게 해서 달려야 했다. 모두가 알듯이...

# 033 약속의 말씀 (2022/11/07 월)

어제 주일은 내 인생 역사에 기억 남을 법한 복되고 감사한 날이었다.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침례를 무려 14명이나 받게 되었고, 저녁에는 ‘멜번교역자 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2023년 회장으로 임직도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제 저녁에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몇년 전 안식년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이 있었는데, 그것은 2022년도부터 ‘새일’을 행하시겠다는 ‘약속’이었다....

# 032 나의 반석되신 말씀 (2022/10/31 월)

삶이 늘 기쁘고 행복하면 좋으련만, 때에 따라선 이해 안 되는 경우가 참 많이 있다. 이럴때마다 나는 다시 한번 하나님께 왜 이런 시간을 주셨는지 그 뜻을 여쭙게 된다. 아무래도 믿음이 연약해서 그런 것 같다. 그럴때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말씀을 통해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주시는 것 같다. 먼저 내가 살아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사도행전 1:8,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혼자 할 수 없다. 그래서...

# 031 하나님의 빵빵한 Wifi (2022/10/24 월)

# 031 하나님의 빵빵한 Wifi 난 모바일을 Pre Paid로 사용하고 있다. 전화기는 이미 있기 때문에 굳이 플렌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Aldi Pre Paid로 월 35불 짜리를 3년도 넘게 사용하고 있다. 오래 사용하고 있는걸 보니, 만족하고 있다는 말이다. 자동 계좌이체를 해 놨기 때문에 내가 딱히 신경 쓸 것도 없다. 그런데 사실 1년쯤 전에 인터넷 용량이 얼마나 남아있나 데이터를 체크 해 보니까 400G 이상 남아있는 것을 보고, ‘헐~...